서울 지하철 교통카드 완전 비교 — 기후동행카드, 알뜰교통카드, 티머니 무엇이 유리한가
기후동행카드, 알뜰교통카드, 티머니 등 서울 교통카드 종류별 요금·혜택·적합 대상을 비교합니다. 내 이용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.
서울 교통카드 선택의 기준
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어떤 교통카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월 교통비가 수만 원씩 차이 날 수 있습니다. 이용 빈도, 이동 거리, 버스 병행 여부에 따라 최적 카드가 다릅니다. 주요 교통카드 종류와 특징을 비교해 내 상황에 맞는 카드를 선택해보세요.
기후동행카드 — 무제한 이용의 편리함
월 65,000원(버스 포함, 서울 내 지하철·버스·따릉이 무제한). 청년 할인: 만 19~39세 월 62,000원. 적합 대상: 하루 2회 이상, 월 40회 이상 지하철·버스를 함께 이용하는 분. 버스+지하철 조합으로 장거리 이동이 많은 분. 특징: 신분당선, 광역버스, 경기도 버스는 제외. 서울 시내버스·지하철 한정. 따릉이 1시간권 무제한 포함(따릉이 즐겨 이용하는 분에게 추가 혜택). 구매: 스마트폰 앱(기후동행카드 앱) 또는 지하철역 무인 발매기.
알뜰교통카드 — 도보 마일리지 적립
기본 요금으로 대중교통 이용 후 탑승 전·후 도보 또는 자전거 이동 거리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. 월 최대 19,400원 절감(지출 11만원 이상인 경우). 적합 대상: 걷거나 자전거로 역까지 이동하는 분. 월 교통비 지출이 6만원 이상인 분. 특징: 은행 카드(신한, 우리, 하나 등)와 연계 발급. 교통비 외 카드사 혜택도 함께 제공. 적립 조건: 월 15회 이상 이용 + 탑승 전후 800m 이상 도보. 단점: 마일리지 신청·관리가 번거로울 수 있음.
티머니(일반 교통카드) — 기본 선택
교통카드 기본 요금: 지하철 1,250원(기본), 버스 1,200원. 환승 할인 적용(30분 이내). 적합 대상: 이용 빈도가 낮아 정기권이 필요 없는 분. 경기도·인천 등 수도권 광역 이동이 많은 분(광역 환승 할인 적용). 특징: 편의점·마트 등 결제 가능. 신분당선·광역버스도 동일 카드로 이용. 온라인 충전(티머니GO 앱), 편의점 충전 가능. 외국인도 발급 가능(일부 역 또는 편의점에서 구매).
정기권 — 자주 이용하는 직장인
서울 지하철 정기권(교통카드 충전형): 44회 기준 약 68,200원(지하철만). 기간: 충전 후 30일 이내 44회 사용 가능. 버스 환승 미포함(버스는 별도 과금). 적합 대상: 매일 출퇴근하되 버스 이용이 거의 없는 분. 기후동행카드보다 이용 횟수가 적은 분(월 44회 미만이면 일반 요금이 유리).
카드 선택 가이드 — 월 이용 패턴별
월 40회 미만 이용: 티머니 일반 교통카드가 가장 경제적. 월 40~60회 이용(지하철+버스 혼용): 기후동행카드(65,000원 vs 일반 72,000~80,000원) 유리. 월 60회 이상 이용(왕복 출퇴근): 기후동행카드 또는 알뜰교통카드(도보 이동 시). 수도권 광역 이동(경기·인천): 티머니 일반 교통카드(광역 환승 할인). 도보·자전거 이용 + 월 6만원 이상: 알뜰교통카드.
2026년 최신 변경 사항
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정책에 따라 운행 노선과 요금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 알뜰교통카드는 국토교통부 정책 변경에 따라 적립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카드 선택 전 서울시 교통 홈페이지(https://news.seoul.go.kr)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 위 정보는 2026년 상반기 기준이며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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